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사장)는 증권 업계에서 새로운 길을 가는 개척자로 통한다. 김 대표는 늘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 수익원을 찾아냈다. 증권 업계 최초로 ABS(자산유동화증권)와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를 도입한 것도 김 대표다.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증권 업계 최초로 반기 순이익·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한 것 역시 김 대표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경영 전략을 펼쳐서다. 196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교보생명보험에 입사해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김 대표는 늘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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