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는 하반기 캐릭터, 게임, 뽑기, 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와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공간 사업을 확장한다고 1일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일본 인기 프라이즈 브랜드 '반프레스토'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스테이션에 선보였다. 매장 곳곳에 인기 IP 피규어를 전시하고, 쇼룸형 매대 구성을 통해 피규어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꽝 없는 캐릭터 굿즈 뽑기 상품 '이치방쿠지'의 공식 매장도 용산 아이파크몰 3층과 홍대 AK몰 5층에 리뉴얼 오픈했다...
Previous Post
삼성자산운용, AI전력 ETF 2종 합산 순자산 1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