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신원확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수익 구조 안정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실적 회복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엑스페릭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억원 감소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전환점이다. 다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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