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이 춘천 기업혁신파크 개발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PFV)을 설립한다. PFV 설립 자본금으로 45억5000만원을 첫 출자하고 내년 5월까지 총 392억원 규모로 단계적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은 춘천 기업혁신파크 개발사업의 앵커기업으로서 PFV 설립 후 국토부 통합개발계획 신청과 승인을 거쳐 착공·부지 조성 절차에 돌입한다. 도시조성비는 1조500억원, PFV 총자본금 규모는 약 105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춘천 기업혁신파크는 'AI기반 데이터 중심 정밀의료 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를 핵심 사업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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