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한국 증시 급등의 1등 공신은 상반기 주도주(株)였던 지·금·조·방·원, 지주·금융·조선·방산·원자력 업종이다. 조선과 방산은 연초부터 수출 매출 급증으로 증시를 주도했고, 지주, 금융, 원전은 새 정부의 정책 기대감에 급등했다. 그러나 현대로템, 미래에셋증권, 한화오션 등 지·금·조·방·원에 속한 종목은 이미 상반기에만 세 자릿수 이상 상승률 기록하며 당장 진입하기에는 밸류에이션이 다소 부담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상승 여력이 넉넉한 종목을 찾아 나서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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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물가 충격에 빅컷 기대감 사라졌지만…증시 선방[뉴욕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