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티에프이가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2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으로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티에프이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1052억원, 영업이익은 195% 늘어난 185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상반기에는 메모리 소켓 물량이 회복됐고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나타난 덕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복수의 신규 고객사를 대상으로 소켓 공급이 본격화하며 가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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