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발 로봇·스마트팩토리 랠리…증권가 “자동화 수요 확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수혜주로 꼽힌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관련주가 연일 강세를 보인다. 26일 오전 11시 기준 거래소에서 에스피시스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20원(25.44%) 오른 8480원에 거래 중이다. 원익홀딩스(15.30%), 코닉오토메이션(13.81%), 유일로보틱스(9.60%), 제우스(6.25%), 티로보틱스(5.02%), 나우로보틱스(4.59%) 등 로봇관련주와 에스엠코어(17.28%), 이삭엔지니어링(12.43%) 등 스마트팩토리 관련주도 동반 상승 중이다. 전날 노란봉투법 통과...
한미회담서 알래스카 LNG 언급됐다…기대감에 줄줄이 오르는 강관주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에 한국의 참여를 요구하자 국내 강관주 기업 주가가 들썩였다. 알래스카 LNG 밸류체인에 대한 기대감이 단기적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26일 오전 10시55분 기준 하이스틸은 전일 대비 740원(16.16%) 오른 5320원을 나타냈다. 개장 직후에는 23% 상승한 5650원까지 올랐다. 넥스틸(+5.90), 세아제강(+1.46%), 휴스틸(+0.36%) 등이 동반 상승세다. 국내 철강·강관주는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개발 수혜주로 분류돼왔...
[더벨]코아스, 신사업 추진 전 물량폭탄 ‘주의보’
[더벨]네온테크, 전환사채 소각으로 재무구조 개선 박차
한화에어로·포스코퓨처엠 유증 영향…7월 주식발행 12배 증가
지난달 주식·회사채의 공모 발행액이 28조2484억원을 기록, 전월 대비 4조2943억원(1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조선 등 대규모 IPO(기업공개)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유상증자 영향으로 주식이 전월 대비 1127%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7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공개했다. 지난달 주식 발행규모는 18건, 4조8135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4212억원이 늘었다. 이중 기업공개는 10건, 6299억원으로 전월대비 444.2% 증가했다. 대한조선의 IPO 규모가 4000억원에 이...
한미정상회담, 쇠고기 개방 진전 없었다…미트박스 9% 급락
미트박스가 26일 장 초반 9%대 급락세다. 한미 정상회담 주요의제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한국시장 추가 개방이 빠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2분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미트박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90원(9.90%) 내린 1만830원에 거래 중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농축산물 추가 개방을 미국이 요청했나'라는 질문에 "아예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미트박스는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이다. 운영사 미트박스글로벌...
[더벨]이노웨이브 ‘보안장비’ 신사업 장착 “내년 매출 300억”
일본서 먹었던 그 푸딩을 한국서?…”‘노재팬’은 옛말” 내놨다 하면 완판
일본제품 불매의 상징이던 '노재팬'이란 구호가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일본 문화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유통업계가 일본 브랜드와 협력을 강화하거나 현지 상품을 직접 들여오는 방식으로 내수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불매운동의 타깃이던 일본 제품이 이젠 '인기 상품'으로 재인식되는 분위기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활용하려는 유통업계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본 여행과 서브컬처(하위문화) 소비가 급증하면서 편의점과 패션 플랫폼 등이 앞다퉈 일본 직소싱...
강남N타워 성공적 매각…빗썸·KB신탁·투자자 만족한 비결은
올해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 업체 빗썸이 강남 중심지 랜드마크 오피스인 강남N타워를 사옥으로 확보하며 투자업계 이목이 쏠렸다. 이번 거래는 자산관리사인 KB부동산신탁이 리츠 구조를 유지한 채 기존 투자자인 연금과 공제회 등이 빠지고 실사용자인 빗썸이 새 투자자로 들어오며 성사됐다. 이른바 '셰어딜' 방식이다. 강남N타워 거래 과정에서 빗썸과 KB부동산신탁 측 자문에 응해 거래를 성사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최주상 상무는 25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번 거래에서 가장 큰 성과는 거래에 참여한 모든 당사자가 만족할만한 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