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밸류에이션 회복”…투자의견 ‘매수’ 상향-하나
하나증권은 에코프로비엠이 실적과 밸류에이션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에서 15만1000원으로 올렸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 줄어든 7797억원, 영업이익은 1159% 늘어난 4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이익 모두 증가했다"며 "북미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앞둔 고객사들의 선주문 효과에 힘입어 양극재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28% 증가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
서비스업 경기 흔들, 반도체 관세 겹악재…변동성 커졌다[뉴욕마감]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서비스업 경기가 둔화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주 반도체와 의약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도 시장을 억눌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90포인트(0.14%) 내린 4만4111.74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0.75포인트(0.49%) 떨어진 6299.1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37.03포인트(0.65%) 하락한 2만916.55에 장을 마쳤다. 서비스업 지...
25억 자산가 수익 비결, 수비는 배당주·미드필더에 S&P500…공격은?
"제대로 된 투자를 좀 더 일찍 시작했어야 하는데…" 25억원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블로거 카사블랑카의 말이다. 그의 직장생활 25년간 투자 수익률은 10%를 넘기기 어려웠다고 한다. 그러나 퇴직 후 투자법을 바꾸자 5년간 7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현재 자산의 20% 만큼 벌었다. 그는 "기존에는 월급을 모아 적금과 보험에 넣고, 은행이 권유한 펀드·ELS(주식연계증권)에 투자해 이익이 '더하기' 수준이었다"며 "이제는 '곱하기' 재테크의 세계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카사블...
K-기업, 해외 진출 성공하려면…문화의 차이를 넘어라!
머니투데이는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하 GK인사이츠)와 내달 4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 서울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GK인사이츠-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합니다. '글로벌 기업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조직문화 및 변화관리 컨설팅 기업인 인시그니엄(Insigniam)의 네이턴 로젠버그(Nathan Rosenberg) 공동창업자 겸 대표를 초청, 글로벌 기업문화 구축 전략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실질적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와 GK인사이츠,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조사한 한국 기업문화 실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