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수적으로 바라봐도 연간 매출액을 650억원 정도로 예상한다. 주력 먹거리인 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의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원천기술인 전자빔(e빔) 역량을 생산·공정, 보안·방어까지 확대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는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암치료기를 개발하기 위한 작업에도 들어갔다." 김종현 쎄크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테크포럼' 자리에서 직접 밝힌 말이다. 테크포럼은 원천기술인 e빔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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