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간 해빙 기류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이 유력해진 데다 오는 29일부터 중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기 때문이다. 증권가는 이러한 흐름 속에 백화점·카지노·호텔 업종이 한중 관계 개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이날 3.2% 오른 8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한 달간(8월18일~9월18일 종가 기준) 19.94% 상승했다. 같은 기간 롯데쇼핑(8.52%)과...
Previous Post
[이재상의 하프타임 빅매치] 아이에스티이, 반도체 빅사이클 탑승! 투톱 따라 신고가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