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차세대 아이폰17·에어를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선 스마트폰 부품기업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새 아이폰은 매년 출시마다 평단의 줄다리기를 촉발하지만, 시장에선 막대한 판매량을 유지하면서 부품업계의 돈줄이 돼 왔던 터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애플 공급망 관련 대표주로는 LG디스플레이·LG이노텍이 거론된다. 두 기업은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과 폴디드 줌 카메라 모듈을 각각 공급한다. 특히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 최대 공급사로 알려져 있다. 삼성전기는 회로 전류를 제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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