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사업권 반납… “영업 지속시 손실 커”
신라면세점이 인천공항 사업권을 반납한다. 18일 호텔신라는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신라면세점이 인천공항 사업권을 반납한다. 18일 호텔신라는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한국과 중국 간 해빙 기류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이 유력해진 데다 오는 29일부터 중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기 때문이다. 증권가는 이러한 흐름 속에 백화점·카지노·호텔 업종이 한중 관계 개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이날 3.2% 오른 8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한 달간(8월18일~9월18일 종가 기준) 19.94% 상승했다. 같은 기간 롯데쇼핑(8.52%)과...
"커버드콜은 모아놓은 연금을 꺼내 쓰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솔루션입니다. 내가 20년을 더 살지 30년을 더 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분배금이 유지되는 것이 중요한 상품입니다. 자산을 키워가야 하는 2030세대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부문 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과도하게 높아진 커버드콜 ETF 상품 분배율 문제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ETF 분배금은 사실 국세청 세금 납부를...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7일 지역사회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투명성위원회'가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전국 50개 지역 공인회계사 858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소상공인·비영리단체 회계·세무 무료상담 △청소년 회계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 △지방의회·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강화 △투명회계 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단순한 조직 신설이 아닌 회계투명성을 높이고 전문가 역량을 공익으로 환원하는 공인회계사들의 결의가 담긴 역사적 첫걸음"이라며 "더욱 투명한 사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