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PER 유럽 방산업체 평균보다 높다…투자의견 중립”-한투
한국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이 명확한 이익 개선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에서는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LIG넥스원은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6.3% 증가한 9454억원, 영업이익은 58% 늘어난 776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망치와 비교해 매출액은 6.7%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9.3% 하회했다. 경상개발비 등 일부 비용이 2분기부터 인식된 탓"이...
두산테스나 “애플 CIS 협업 수혜…주가 상승 여력 충분”-한투
한국투자증권은 두산테스나가 삼성전자와 애플 CIS(이미지센서) 협업을 통해 직간접적 수혜를 볼 수 있다고 8일 분석했다. 별도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수헌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폰에 탑재되는 CIS는 후면 3개, 전면 1개 인데 이중에서 후면 1개만 삼성전자가 담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애플 CIS 내 삼성전자 점유율은 17.4%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삼성전자 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했다. 조 연구원은 "현재 삼성전자 CIS 물량은 ...
상호관세 발효 첫날 엇갈린 시장 투심…엔비디아 또 최고가[뉴욕마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본격적으로 발효된 첫날 뉴욕증시가 방향성을 잃은 채 엇갈린 양상을 보이며 마감했다. 기술주 강세를 발판으로 나스닥종합지수는 또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다른 두 지수는 약세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4.48포인트(0.51%) 내린 4만3968.64에, S&P500지수는 5.06포인트(0.08%) 하락한 6340.00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3.27포인트(0.35%) 오른 2만 1242.70으로 나홀로 강세...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8일
신영증권, 1Q 영업익 757억…전년比 43.4%↑
신영증권이 3월 결산법인 1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 9017억원, 영업이익 75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4.6%, 26.7% 증가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6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4% 늘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8741억원, 영업이익은 688억원, 순이익은 57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9%, 5.8%, 14.1% 증가했다. 3월 결산법인은 매년 4~6월을 1분기로 집계한다. ...
[급등수사본부] HBM·AI 반도체 공정 고도화 따른 수혜 기대 ‘테스’ vs 보톡스·스킨부스터 관련 사업 호조 기대 ‘휴메딕스’
[주식사관학교 시즌 2] 매수·매도 8가지 신호
레드캡투어, 올 2분기 영업익 135억…B2B·B2G 거래 확 늘었다
레드캡투어는 올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948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1% 증가한 수치로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8% 증가한 75억원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렌터카 사업 매출액이 842억원, 영업이익이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8% 증가했다. B2B(기업간 거래), B2G(정부·공공기관 대상 거래) 거래처를 확대하고,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 호응해 전기차 중심의 친환경 차량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린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