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포스코퓨처엠 유증 영향…7월 주식발행 12배 증가
지난달 주식·회사채의 공모 발행액이 28조2484억원을 기록, 전월 대비 4조2943억원(1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조선 등 대규모 IPO(기업공개)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유상증자 영향으로 주식이 전월 대비 1127%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7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공개했다. 지난달 주식 발행규모는 18건, 4조8135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4212억원이 늘었다. 이중 기업공개는 10건, 6299억원으로 전월대비 444.2% 증가했다. 대한조선의 IPO 규모가 4000억원에 이...
한미정상회담, 쇠고기 개방 진전 없었다…미트박스 9% 급락
미트박스가 26일 장 초반 9%대 급락세다. 한미 정상회담 주요의제에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한국시장 추가 개방이 빠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52분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미트박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90원(9.90%) 내린 1만830원에 거래 중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농축산물 추가 개방을 미국이 요청했나'라는 질문에 "아예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미트박스는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이다. 운영사 미트박스글로벌...
[더벨]이노웨이브 ‘보안장비’ 신사업 장착 “내년 매출 300억”
일본서 먹었던 그 푸딩을 한국서?…”‘노재팬’은 옛말” 내놨다 하면 완판
일본제품 불매의 상징이던 '노재팬'이란 구호가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일본 문화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 유통업계가 일본 브랜드와 협력을 강화하거나 현지 상품을 직접 들여오는 방식으로 내수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불매운동의 타깃이던 일본 제품이 이젠 '인기 상품'으로 재인식되는 분위기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활용하려는 유통업계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본 여행과 서브컬처(하위문화) 소비가 급증하면서 편의점과 패션 플랫폼 등이 앞다퉈 일본 직소싱...
강남N타워 성공적 매각…빗썸·KB신탁·투자자 만족한 비결은
올해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 업체 빗썸이 강남 중심지 랜드마크 오피스인 강남N타워를 사옥으로 확보하며 투자업계 이목이 쏠렸다. 이번 거래는 자산관리사인 KB부동산신탁이 리츠 구조를 유지한 채 기존 투자자인 연금과 공제회 등이 빠지고 실사용자인 빗썸이 새 투자자로 들어오며 성사됐다. 이른바 '셰어딜' 방식이다. 강남N타워 거래 과정에서 빗썸과 KB부동산신탁 측 자문에 응해 거래를 성사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최주상 상무는 25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번 거래에서 가장 큰 성과는 거래에 참여한 모든 당사자가 만족할만한 최유...
[급등수사본부] 거래소 주관 ‘2025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레이크머티리얼즈’ vs 트럼프 대북 대화 의지 강조+정부 관계 개선 노력 ‘신원’
[주식 사관학교 시즌2] 코스피 3200선 회복…불확실성 해소 구간?
‘맘’ 울리고 육아 커뮤니티로 진화한 CJ라방..누적매출 633억 비결은[히든카드M]
25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CJ ENM의 한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PD)의 큐사인이 울렸다. 그렇게 시작된 CJ온스타일 애플리케이션(앱) 라이브커머스(온라인 실시간 상거래) 방송 '맘만하니'에는 금새 3000명의 넘는 접속자가 몰렸다. 이날 방송은 추첨을 통해 초대된 고객 8명이 스튜디오로 나와 팬미팅 형식으로 기획됐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이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사례는 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 3월 처음 방송한 맘만하니에서는 쇼호스트 이시유씨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 동시대를 살...
“AI 버블이야?” 빅테크 차익 실현…”아니야” 팔란티어·아이온큐 2배 레버리지 베팅[서학픽]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을 받는 동안 서학개미들은 서둘러 빅테크 위주로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기술주 반등을 기대한 2~3배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도 활발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8월14~20일(결제일 기준 8월18~22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2억784만달러를 순매도했다. 2주째 매도 우위가 이어졌지만 순매도 규모는 직전주 5억4545만달러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1.1%, 나스닥지수는 2.5% 하락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