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코홀딩스, 상반기 매출 전년比 26.7%↑…”실적 개선 총력”
제이스코홀딩스는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한 186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6% 줄었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국내 연강선재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신규 거래처 확보와 수주량 확대로 철강사업 부문 실적 개선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국내 극저탄 연강선재 제조업계의 양대기업 중 하나인 코스틸의 경영위기 심화로 시장 경쟁구도가 재편을 기대하고 있다. 코스틸이 연강선재 및 선재가공제품 제조사업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미래에셋, 주도주 집중 투자 원자력 ETF 상장…조·방·원 라인업 완성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의 원자력 주도기업에 절반 이상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 생성형 AI(인공지능)로 전력수요 급증하면서 글로벌 원전 수요도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관련 기술을 가진 한국이 최대 수혜 국가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이로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반기 주도 섹터였던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 상품을 모두 갖추게 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19일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를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이날 기자들과 웨비나를 갖고...
유안타증권, ‘주식 모으기 서비스’ 출시
유안타증권이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을 자동 매수할 수 있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티레이더M의 트레이딩 화면에서 '주식 모으기'를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국내주식·미국주식·ETF·ETN 등을 원하는 금액·수량으로 매일·매주·매월 등 주기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하게 된다. 미국주식은 소수점 매매도 가능하다. 유안타증권은 "앞으로 중국·일본·대만 등 글로벌 주요국 주식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더벨]대동, 업계 첫 수확량 확인·자율작업 기능 콤바인 출시
폴라리스오피스, 상반기 매출 1542억…”B2G 공략 효과 있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542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회사 측은 계열사 전반에 걸친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특정 산업 경기 변동에도 견조한 실적을 냈다고 봤다. 특히 본업인 소프트웨어(SW) 부문은 B2C(개인시장)와 B2B(기업고객)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하반기에는 현재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그룹웨어 전문기업 핸디소프트와의 시너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핸디...
에스티큐브, 비소세포폐암에서 BTN1A1 타깃 치료 효과 확인 “WCLC 발표”
에스티큐브가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5)에 참가해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BTN1A1을 표적으로 한 치료 전략의 유효성을 확인한 전임상 및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BTN1A1 타깃 항체 넬마스토바트 관련 연구초록 2건이 채택됐다. 비소세포폐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s) 기반 전임상 결과와 1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후향적 분석 결과다. 초록 제목은 각각 △PD-L1 음성 비소세포폐암에서 도세탁셀...
대봉엘에스, 상반기 영업익 60억 ‘37%↑’…”K-뷰티 핵심소재 수출 가속화”
화장품소재·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524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27%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K-소재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화장품소재 부문에서는 천연 유래 고기능 원료에 특화된 전문 기술력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유럽과 북미,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친환경·비건·업사이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특히 △유자 유래 리포좀 'Citronosome' △천연 유사 세라마이드 '...
한국전력, 주가 4만원 터치…이 대통령 ‘전기요금 발언’ 영향?
한국전력이 18일 장 중 2%대 강세다.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거론한 이재명 대통령 발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16분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150원(2.96%)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다 보면 전기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어차피 가야 할 길이라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생산을 획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