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상담소 주식민원처리반 1부] ‘스튜디오미르 vs 노머스’ … 다음주 승자는?
손톱에 웬 토마토?…”지금 아니면 안 돼” 요즘 난리라는 ‘제철코어'[핑거푸드]
국내 식음료 업체들이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사이 출생)를 겨냥해 제철 과일과 채소 등을 활용한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Z세대 사이에서 과일·채소 등을 통해 계절을 제때 즐기고 그 경험을 공유하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Z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SNS(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에서 여름 제철 과채인 토마토가 해시태그로 달린 게시글이 78만3000개에 달한다. 같은 여름과일인 복숭아도 76만6000개에 이른다. 제철코어 트렌드의 대표 과채는 토...
美 관세 부과에 금 선물 가격 최고치…올해 32%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짜리 수입 금괴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국제 선물 시장에서 금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가격이 상승하면서 금 ETF(상장지수펀드) 등 관련 투자 상품의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3534.1달러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 선물 가격이 치솟은 것은 미국이 1kg짜리 수입 금괴에 관세를 부과한다는 보도 때문이다. 앞서 영국 일간 파이낸셜...
윤석열 정부 최대 수혜국은 ‘캄보디아’…도이치모터스는 돈 벌었을까
캄보디아가 윤석열 정부 시기 한국 공적개발원조(ODA) 최대 수혜국으로 떠오르면서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이 거둔 실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캄보디아 ODA 사업에 대한 민간 청탁 의혹에 주목한 가운데 시장은 캄보디아에 투입된 공적 자금이 국내 기업의 수익으로 환수됐는지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 여사 특검으로 재조명된 상장사 도이치모터스가 캄보디아 사업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배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8일 도이치모터스가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연결 기준)에 따...
오늘도 애플 덕…9월 금리인하 기대감도 확산[뉴욕마감]
'애플 효과'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를 끌어올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6.97포인트(0.47%) 오른 4만4175.61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49.45포인트(0.78%) 오른 6389.45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07.32포인트(0.98%) 오른 2만1450.02에 각각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장중 2만1464.53까지 치솟았다. 장중과 종가 기준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애플이 지난 6일...
“이미 360% 급등, 살까” 고민하는 사이 더 뛴다? 화장품 ‘대장주’ 전망[부꾸미]
에이피알이 아모레퍼시픽을 제치고 화장품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오르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이피알은 올해 K뷰티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360%(8일 종가 기준) 상승했다. 이런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에이피알의 성장성은 여전히 높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다. 앞으로 주가 단기 조정이 있을 때 이를 저가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에이피알은 현재 가장 인기인 마케팅과 콘텐츠를 빠르게 파악하고, ...
신세계푸드, 2분기 영업익 135억 전년比 40%↑
신세계푸드가 2분기 경영 효율화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신세계푸드는 8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37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수익성 강화를 위한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제조 원가율 개선, 저수익 사업장 개선 등 효율화 진행 효과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연준에도 트럼프 ‘MAGA’…이사 지명자 미란이 몰고올 변화[오미주]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새로운 이사로 지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란 위원장을 새 연준 이사로 지명하기로 했다. 그의 임기는 2026년 1월31일까지"라며 "그 때까지 우리는 이 자리를 영구적으로 채울 적임자를 계속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기 수개월짜리 단명 이사━미란 위원장은 8일자로 사임하는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의 후임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쿠글러 이사의...
2분기 반등한 증시에 증권사 실적도 훨훨
대형 증권사들이 지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공개했다. 미국 관세발(發) 충격이 서서히 가시면서 증시가 급등하면서 투자자 거래대금도 동반 상승한 한 영향이다.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일부 증권사도 WM(자산관리) 부문에서만큼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3% 증가한 4059억원이다. 전분기 대비로도 57% 증가하며 역대급 실적을 공개했다. 미래에셋증권 다음으로 순이익 증가폭이 큰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의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