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에 IMA(종합투자계좌) 발행과 초대형 IB(투자은행) 확대 등 수익을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다만 자기자본이라는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대형사에게 유리한 정책이어서 증권업계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할 전망이다. ━IMA 도입되고, 초대형IB도 확대…자본력 갖춘 증권사 수익성↑ 가능━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를 오는 3분기 지정한다. IMA는 증권사가 개인 고객에게 예탁받은 자금을 통합 운영해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원금이 보장되고 기업대출이나 회사채에 투자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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