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증권회사의 해외 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이 트레이딩 부문 이익 증가로 전년대비 155% 급증했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사 해외 현지법인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55% 증가한 2억7220만달러(약 4002억원)을 기록했다. 채권중개,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업무 등 트레이딩 부문 이익이 증가한 결과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15개 증권사는 15개국에서 80개 해외점포(현지법인 70개·사무소 10개)를 운영 중이다. 70개 현지법인 중 38개사가 ...
Previous Post
<div>무역협상 추가 진전 있나…감세안·소매업체 실적 ‘주목'[이번주 美 증시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