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지난 24일 AWS(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와 차세대 AI(인공지능) 금융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술·인프라·인력·전문지식 교류를 확대하고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메리츠증권이 구축 중인 차세대 플랫폼에 AWS의 클라우드 기술 및 AI 서비스를 접목해 초개인화(Innovative hyper-personalization) 경험을 강화한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Inno Biz 센터장(전무)은 "이번 협력은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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