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입성을 앞둔 중대형 선박 전문 기업 대한조선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17조8000억원이 넘는 증거금을 끌어모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국내 증시에서 조선주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조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결과, 경쟁률은 238.1대 1로 최종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총 17조8608억원에 달했다. 이는 최근 일반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한 △프로티나(증거금 4조7187억원) △도우인시스(3조7202억원) △엔알비(3조183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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