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비수기가 사라졌다..폭우·폭염 반복에 ‘엄지 쇼핑족’ 쑥~
변화무쌍한 여름 날씨가 소비 지형을 바꾸고 있다.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닥치면서 외출을 줄이고 집에서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 여기에 일찍 또는 늦게 가는 분산 휴가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통상 매출이 주춤했던 여름철이 더이상 이커머스(온라인 유통) 업계의 비수기로 분류되지 않는 분위기다. 12일 통계청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6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6월 거래액은 21조89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늘었다. 6월의 경우 여름철 매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