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대주주 기준 10억, 고집 안 해”…급등했던 증권주 “더 오른다”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수혜주로 부각돼 연일 강세를 보였던 증권·보험·금융지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동반 약세를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요건을 현행 50억으로 유지하겠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11일 오후 1시16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부국증권은 전일 대비 4100원(5.13%) 내린 7만5800원을 나타낸다. 상상인증권(-3.35%), 미래에셋증권(-2.86%), LS증권(-2.80%), 현대차증권(-2.64%), 한화투자증권(-2.44%), ...

Membership Required

🔒 해당 콘텐츠는 프리미엄 회원 전용입니다.

이 콘텐츠는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회원 가입 또는 로그인을 통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Already a member? Log in here
네이버 로그인
구글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