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사관학교 시즌2] 한·미 관세 협상 임박…우리 증시 향방은?
[수익 내비게이터] 코스닥 신규 상장 ‘엔알비’ VS AI·자동차용 반도체 수요 확대 ‘가온칩스’
[오늘의 테마] ‘반도체’VS ‘2차전지’
하나마이크론, 인적분할 제동…주총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하나마이크론이 추진하는 인적분할에 제동이 걸렸다. 반대 주주들이 제기한 임시 주주총회 결의 효력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은 소액주주가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 16일 열린 하나마이크론 임시주주총회에서 통과한 분할계획서 승인 건 등은 본안 판결이 확정될때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재판부는 "검사인의 보고서에 따르면 채무자인 회사는 주주총회 성원 보고전 주주들로부터 받은 위임장을 검사인에게 제공해 대리권 인정 ...
[더벨]엔켐, CNT 분산액 시장 본격 진입
’23조 파운드리 계약’ 삼성전자, 장 중 7만원 찍었다
삼성전자가 장 중 7만원을 터치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올해 들어 장 중 7만원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28일 오후 3시10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100원(6.22%) 오른 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21일 6만8800원이었던 연고점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시작 전 공시를 통해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7648억원 규모의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삼성전자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7.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24일...
“기아 주가 재시동, 관세 리스크 넘고 수익성 회복 필요”-신한
신한투자증권은 기아가 하반기 관세 방어와 수익성 회복을 보인다면 주가 재평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29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4% 감소한 2조7600억원으로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5~6월동안 반영된 미국 25% 관세 관련 비용 7860억원, 유럽, 신흥시장 ...
제일기획, 주주 환원율 60%로 매력적…추가 환원 가능성↑-KB
새 정부의 증시 부양 기조에 따라, 기존에 주주환원율이 높았던 제일기획 역시 주주환원 확대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4% 상향 조정한다"며 "단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나, 중장기적 정책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의 변화는 없으나, 제일기획은 주주 환원율 60%로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기업으로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장기적으로 추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