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민원처리반 3부] ‘월덱스, 에스오에스랩’ 월요일에 선택할 이 종목은?
[고래사냥] ‘스피어, 쏠리드, 삼성전자, 이녹스, 루미르!’ 오늘 장 궁금종목 분석
면세점 없는 인천공항 현실화되나..임대료 법적분쟁 장기화 우려
면세업계의 업황이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내 면세점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임대료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면세점업계가 법원 중재를 제기했지만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국공)가 협상 테이블로 나오지 않으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어서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운영과 관련한 임대료 조정을 법원에 신청했다. 이에 지난 6월30일 1차 조정기일 이후 법원은 공정한 판단을 위해 감정촉탁을 실시했으며 오는 14일을...
“어떤 바보가 국장하겠나”…개미들 분노의 국민청원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국내 증시가 급락하자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여권 내에서는 "세제 개편안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월 31일 국회 전자청원 게시판에는 '대주주 양도소득세 하향 반대에 관한 청원'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2일 오전 8시 기준 6만 5337명의 동의를 받아 관련 상임위원회에 자동으로 회부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했다. 청원 작성자는 "코스피의 붕괴를 막기 위해 청원한다"며 "(양도소득세는...
美증시 덮친 고용 쇼크…”판 뒤집힐 수도”[뉴욕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미국의 고용 사정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2.40포인트(1.23%) 하락한 4만3588.5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01.38포인트(1.60%) 내린 6238.01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72.32포인트(2.24%) 떨어진 2만650.13에 각각 마감했다.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달보다 ...
‘주가 249% 쑥’ 화장발 제대로 세웠다…”K뷰티 대체불가” 왜?[부꾸미]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올해 화장품주도 뛰고 있다. 에이피알은 올해 249.20%(30일 종가 기준) 상승해, LG생활건강의 시가총액을 제치기도 했다. 인디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화장품주 사이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난 것이다. 앞으로도 화장품 기업의 수출 증가와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유럽과 중동 지역 수출이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화장품 인디...
美 7월 고용 쇼크…9월 금리인하 가능성 다시 고개
미국의 7월 고용 증가폭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고용시장 둔화 신호가 커졌다. 양호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발표됐던 지난 5∼6월 고용 증가폭도 이례적으로 대폭 하향 조정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고용시장에 악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역설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하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 전망이다.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은 1일(현지시간) 발표한 고용보고서에서 7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달보다 7만3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0...
한앤컴퍼니, SK해운 경영권 매각 HMM 우협 지위 박탈 ‘원점 재검토’
한앤컴퍼니가 SK해운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HMM의 지위를 박탈했다. HMM이 우협 대상으로 선정된 지 6개월만이다. 양측의 가격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는 최근 HMM과 SK해운 경영권 매각 협상을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한앤코는 올 1월 HMM을 우협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반년동안 논의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번 딜은 한앤코의 SK해운 주식(지분율 약 79%)을 매각하는 계약이다. 양측 협상은 초창기부터 가격 차이로 삐걱였다. 시장에서는 SK해운의 전체 몸값을 최대 4...
칼바람 부는 빗썸…하위 10% 저성과자 분류, 구조조정 신호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새로운 인사평가제도를 도입한다. 빗썸은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함이 목적이라고 하지만 업계에서는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구조조정에 나선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30일 새 인사 평가체계인 '인앤아웃(In & Out)'에 따른 평가결과를 통보했다. 전체 인원 600여명 가운데 하위 10%(60명)에 최하등급을 부여했다. 최하점을 받은 직원 가운데 일부는 업무 배제 조치를 받은 가운데 개별면담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