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시황 개선 기대감에 목표가 35만원-흥국증권
흥국증권이 POSCO홀딩스에 대해 시황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9.4%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일 정진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시황 개선 기대감 등을 반영해 상향했으나 향후 정책 변화 불확실성과 재무 리스크(위험)에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철강 부문의 순차입금 감소를 영업가치에 반영했고 리튬 시황 개선에 따라 해당 부문의 영업가치도 약 4000억원 상향 조정했다"고 했다. 하반기 업황에 대해서는 "철강 판매량은 국내외 ...
신세계푸드, 단체급식 사업부 매각…”사업 재편 위한 합리적 판단”-IBK
IBK투자증권은 신세계푸드의 단체급식 사업부 매각이 중장기적인 사업부 재편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28일 공시를 통해 단체급식 사업부를 매각한다고 밝혔다"며 "이번 단체급식 사업부 매각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그룹 내 비중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외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수년간 가격 인상을 통해 이어져 오고 있던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
임대료·수수료에 발목잡힌 K산업[광화문]
"(여객수) 1억명 시대를 준비해나가겠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 17일 올해 상반기 여객 실적이 개항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이같은 목표를 내놨다. 실제로 지난 1∼6월 인천공항 여객은 363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직전인 2019년 동기 대비 2.3%,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늘어난 수치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한 1조346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같은 기간 16.2% 급증한 비항공분야 매출(8588억원)이 이를...
고용 악화, 증시 흔들까…새 연준 이사 인준 청문회, 피그마·브로드컴 실적[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후 주춤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고용지표가 9월로 진입하는 시점에 중요한 관문이 될 전망이다. 고용 부진은 미국 경제를 떠받쳐온 소비자들의 지출을 위축시키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악재지만 향후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는 호재다. 하지만 미국 증시의 강력한 랠리가 탄탄한 경제 펀더멘털에 근거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노동시장 약화는 금리 인하가 다소 늦었다는 진단과 함께 부정적인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고용 증가폭, 두달째 7만명대 예상━오는 5일 발표되는 지난 8월 고용지표...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일
노란봉투법 통과에 ‘로봇주’ 기대…눈길 끈 이 종목은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8월 마지막 주(25~29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제이브이엠을 다룬 '노란봉투법 수혜? 맞습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의 SK텔레콤 관련 '유심 보안 침해 관련 과징금 확정'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이 NHN을 분석한 '성장률 및 수익성 제고 필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노란봉투법 소용돌이 속 '로봇주' 발굴━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6일 약국 자동화 장비 기업 제이브이엠을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수혜주로 지목했습니다. ...
잭슨홀·한미회담 속 박스권 갇힌 코스피 …美고용·9월국회 촉각
코스피가 3100~3200선 박스피에 갇혔다. 잭슨홀 미팅 순풍에도 눈에 띄는 상승 흐름은 없었고 한미 정상회담·엔비디아 실적발표 등 외부 변수도 증시 방향성을 좌우하지 못했다. 9월 첫 주 역시 미국 고용지표를 비롯한 변수가 줄줄이 다가오는 탓에 관망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29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7.28포인트(0.55%) 오른 3186.01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억160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기관은 각각 3650억원·307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에 검사의견서…제재절차 본격 착수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이하 MBK)에 대한 행정제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추가 현장조사에 이어 검사의견서를 발송하며 MBK에 대한 제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징계를 받을 경우 국민연금 등 기관의 위탁운용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고, 최고 수준의 제재로는 해산명령까지 가능해 MBK 영업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MBK에 대해 검사의견서를 보냈다. 검사의견서에는 사모펀드 운용사(GP)로서 MBK의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
퇴직연금 ‘뒤통수’ 면하려면…금감원이 꼽은 체크포인트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은행·보험사 등 퇴직연금사업자들을 검사한 결과 위법행위·가입자 차별·선관주의 의무 미이행 등 권익침해 사례를 적발했다며 31일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이 이날 공개한 '퇴직연금 가입자가 알아둬야 할 사항'에 따르면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자는 사용자(고용주)가 연간 임금총액 12분의 1 이상의 부담금을 매년 제대로 납입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퇴직급여법은 사용자가 부담금을 미납할 경우 퇴직급여사업자가 사용자에게 미납 사실을 통지하도록 규정한다. 퇴직연금 운용 도중 퇴직연금사업자를 바꾸는 '타사이전'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