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 콘텐츠 매출 확대”…포바이포, 2분기 EBITDA 기준 흑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콘텐츠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가 2025년 2분기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기준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2분기 EBITDA 약 1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약 30억원의 EBITDA 손실과 대비되는 수치로, 올해 상반기에는 약 3억원의 EBITDA 흑자를 달성했다. EBITDA는 기업의 현금 창출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영업이익을 의...
“일본 HR 시장서 입지 강화”…원티드랩, 2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취업·이직·커리어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원티드랩이 올해 2분기 매출 96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기업의 AI(인공지능) 전환(AX) 수요에 맞춘 채용 사업과 신사업 집중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채용 사업 부문 매출은 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성장했다. 원티드랩은 기업의 AX 수요 확...
빗썸, 상반기 영업이익 901억원…전년 대비 5.7% 감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291억원, 영업이익은 901억원, 당기순이익은 55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7%, 당기순이익은 46.5% 각각 감소했다. 2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액은 1344억원으로 전년보다 28.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34.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으로 101.8% 늘었다. 빗썸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이용자 혜택 강화 활동과 가상자산 평가손실에 따른 비용이 반영...
‘삼정KPMG 프로페서’에 정도진·김범준·김세희·박소희 교수 위촉
회계학 발전과 기업지배구조 연구에 기여한 학자로 정도진 중앙대 교수, 김범준 가톨릭대 교수, 김세희 중앙대 조교수, 박소희 국민대 조교수가 선정됐다. 삼정KPMG는 14일 서울 강남구 삼정KPMG 본사에서 한국회계학회 주관, 삼정KPMG 후원으로 '2025 삼정KPMG 프로페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회계제도와 투명성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와 활동으로 원칙중심 회계 정착과 회계 위상 강화에 공헌한 교수에게 수여하는 '디스팅귀시드 프로페서'(Distinguished Professor)에는 정 교수가 위촉됐다. 정 교수는 민간·...
더존비즈온, ‘춘천 기업혁신파크 개발사업’에 400억 투자
더존비즈온이 춘천 기업혁신파크 개발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PFV)을 설립한다. PFV 설립 자본금으로 45억5000만원을 첫 출자하고 내년 5월까지 총 392억원 규모로 단계적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은 춘천 기업혁신파크 개발사업의 앵커기업으로서 PFV 설립 후 국토부 통합개발계획 신청과 승인을 거쳐 착공·부지 조성 절차에 돌입한다. 도시조성비는 1조500억원, PFV 총자본금 규모는 약 105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춘천 기업혁신파크는 'AI기반 데이터 중심 정밀의료 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를 핵심 사업목표로...
[주식사관학교 시즌 2] 이때 ‘팔아야’ 합니다
피노, 상반기 매출 1022억…이차전지 소재업 진출로 실적 껑충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는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 102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52억원 대비 약 20배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증가는 지난해 6월 진출한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성과 확대에 따른 것이다. 특히 국내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와의 지속적인 공급계약 체결과 홍콩기업인 씨틱메탈(CITIC Metal Limited)과의 이차전지 원재료 공급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당기순손실은 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억원 손실 대비 확대된 수치지만 전환...
꿈비, 자사주 1.2% 소각…중장기 주주친화 정책 본격화
유아용품 전문기업 꿈비(대표 박영건)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자사주 소각을 단행한다. 꿈비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1.2%에 해당하는 자사주 18만 주를 오는 9월 5일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소각 대상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으로부터 무상증여 방식으로 취득한 주식과 무상증자로 발생한 단수주다. 자사주 소각은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를 줄여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를 높이고, 주당순이익(EPS) 개선 효과를 가져온다. 이번 결정은 꿈비의 장기적 주주친화 경영 기조를 강화하는 조치로, 업계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하...
킵스파마, ‘제약사 간판’ 달고 첫 반기 매출 840억원… “적자사업부 분리 수순”
바이오·제약사로 간판을 바꿔 단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84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제약사와 합병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성장한 것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킵스파마의 지난 반기 매출액은 840억원, 영업손실은 약 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2020년 첫 인수합병(M&A) 이래 최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누적 매출액은 632억원,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368억원과 3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별도 기준...